셀트리온,테바와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원료약 위탁개발생산 계약
계약 금액 1천억원 ...계약 기간 10월 21일부터 2025년 7월 30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10-22 10:23   수정 2024.10.22 10:27

셀트리온은 이스라엘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AJOVY®)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21일 체결(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000억원(2023년도 연결매출액 2조1764억원 대비 4.60%),계약 기간은 10월 21일부터 2025년 7월 30일까지다. 

‘아조비’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와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기전 휴먼 모노클로날 항체 일종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