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우치형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 이지액' 출시
이상훈 기자 jianh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8-29 09:47   수정 2024.08.29 10:20
베나치오 이지액. ©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파우치형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 이지액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베나치오 이지액은 창출육계건강진피회향감초 등 생약 성분을 함유해 현대인이 즐겨 먹는 육류밀가루 음식 등에서 발생하는 소화불량체함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오매아선약을 첨가해 묽은 변정장 증상 등 위뿐만 아니라 장에서 발생하는 증상까지 케어할 수 있다.

베나치오 이지액은 만 1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액상형 스틱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편리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섭취할 수 있다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베나치오 이지액은 소화불량은 물론 정장지사까지 더블케어가 가능한 소화제라며휴대성이 간편한 베나치오 이지액으로 여행 중이나 외부 활동 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소화장애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동아제약 종합 소화제 브랜드인 베나치오는 생약 성분을 함유한 무탄산 소화제다어린이 소화정장제 베나치오키즈액부터 베나치오액(20ml/), 베나치오에프액(75ml/), 베나치오 이지액까지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하여 연령용량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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