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실증지원센터, 미림진과 ' WARS1' 타깃 결핵 치료제 개발 착수
WARS1, 감염 시 단핵구로부터 혈액으로 수 분 내 분비돼 선천면역 활성화 인체 내인성 인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4-07-16 09:28   수정 2024.07.16 09:29

미생물실증지원센터(센터장 조민, 이하 센터)는 (주)미림진(진미림 대표이사)과 WARS1(Tryptophanyl tRNA synthetase 1) 타깃 혁신신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결핵 재조합 단백질 치료제’를 공동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WARS1은 감염 시 단핵구로부터 혈액으로 수 분 내 분비돼 선천면역을 활성화시키는 인체 내인성 인자다.

미림진은 WARS1의 면역 활성화 기능과 작용 메커니즘을 밝히고 이를 타깃으로 혁신 신약(First-in-Class)을 개발하고 있다. WARS1 표적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플랫폼 (WITheranostics: WARS1 targeted -Immune disorder Theranostics)을 활용한 독자적인 신약 개발 기술을 통해 결핵 치료제 뿐만 아니라, 과 염증 패혈증, 류머티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등 자가면역질환, 희귀 질환, 감염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2021년 GMP 인증 취득 이후 다양한 위탁개발생산(CDMO) 경험을 바탕으로 미림진 결핵 치료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제품화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센터는 결핵 백신과 관련된 연구개발 경험을 다수 갖고  있다.

한편, 미림진이 목표로 하는 결핵 치료제 시장은 2030년까지 29억 9,000만 달러(한화 약 4조 1,300억)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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