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 , 정유석)은 3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놀텍 15주년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놀텍은 지난 2009년 12월 첫 발매된 국내 최초 PPI신약으로 심포지엄은 소화기계 질환 치료 최신 지견 및 임상적 유용성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놀텍 라이센싱 국가로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처방 확대를 보이는 멕시코 소화기내과 전문의들과 독점 판매사인 '치노인'사 경영진이 참석해 임상 데이터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했다.
총 3파트로 진행된 심포지엄 Topic 3 연자인 멕시코 ‘ONCARE GastroCenter’의 Genaro Vazquez Elizondo 교수는 ‘놀텍 멕시코 시장 현황 및 멕시코 최신 소화기질환 치료 트랜드’ 발표에서 “하루 한번 한 알로 복용하는 편리성 및 지속성을 인정받은 놀텍이 멕시코 현지 의사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행사에서 김동연 부회장은 “국민의 편안한 속을 책임지겠다는 일양약품 약속 증거인 놀텍 15주년을 맞아 더 넓고 더 많은 ‘발자국’과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