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1월 건강기능식품 사업 참여
원자력연구소와 합작법인 '썬바이오텍' 설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06 17:26   
한국콜마는 올 1월중 과학기술부 산하 한국원자력연구소와 공동으로 합작법인 '(주)썬바이오텍'을 설립, 본격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콜마에 따르면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기존의 화장품, 제약부분과 상호 보완성이 강한 건강기능식품사업에 새롭게 진출, 사업다각화 및 기존 사업부분과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썬바이오텍은 자본금 10억원 규모로 한국콜마가 6억2,200만원, 한국원자력연구소가 3억7,800만원을 현물출자하게 된다.

회사측은 " 원자력연구소의 현물출자는 특허화 된 기능성신소재와 신개발품 위주의 기술출자로,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단순한 기술이전이나 간접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 기술이전 및 상호기술접목 등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와 신속한 신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존의 화장품, 제약사업부문과 더불어 안정된 수익구조를 구축하고 웰빙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장품·의약품연구개발·제조전문기업인 한국콜마는 지난해 6월 의약품제제기술 개발기업인 '씨티씨바이오'와 전문의약품개발 및 마케팅에 대한 조인식을 갖고 의약품시장에 본격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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