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제2창업 제3기 비전 선포식
개량신약 제품개발등 통해 1000억원 달성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2-12 09:13   수정 2003.12.12 09:22
국제약품(대표이사 나 종훈)은 지난 8일 제3기 분당사옥 시대의 힘찬 출발을 위해 제2의 창업 선언과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제3기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국제는 제3기 비전의 추진 모토를 'LOVE 1004'로 정하고 각종 광고매체를 통한 기업PR을 해온 ‘사랑은 가장 좋은 약입니다’라는 주제와 일치 시켜, 전통적인 ‘약’의 기존 이미지인 인위적 치료보다는 한 차원 높은 ‘사랑’이라는 정신적 치료로 접근한다는 취지아래 회사 이미지 극대화한다는 것이다.

국제의 LOVE의 의미는 ‘L'은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Liability), ’O'기회를 확보(Opportunity)하며, ‘V'가치 있는 판단으로(Valuation), 'E'경제적 효과(Economy)를 극대화하자라는 내용이라는 것.

국제약품은 비전설정을 위하여 2002년 6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2회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임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병행하여 회사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경영이념으로는 정도경영, 자율책임경영과 공정한 사원 보상실현을 정했고 업무방향은 토탈헬스케어의 종합 제약회사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안과. 소화기, 순환기, 항생제 및 근골격근계의 전문과목별 시장의 특화를 실현하며 고령화와 복지 사회를 대비한 QOL & LSF Family products의 발매,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자원의 배분 실천, 건전한 재무구조와 이익구조의 우량화로 자급자족 실현, 탄력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인재육성과 조직의 재구성 및 배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나종훈 사장은 1000억 이상의 매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아래의 4가지 중점 추진 실천사항을 제안했다.

4가지 중점추진사항은 2007년까지 신약(개량신약포함)을 2종 이상 개발하며, First generic 품목은 15개 이상의 개발 목표를 설정하기로 하고 제품육성 방안으로는 중점 육성 대표 품목으로 30억대에서 100억대이상 품목을 유통별 균형 성장을 통한 전략의 실천으로 매출액의 50%이상을 점유하여, 매출의 안정적 성장을 실천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해외시장 개척부문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본 제약사와의 업무 협력을 확대시켜, 품목과 Sale volume을 늘려나가며, 아시권역과 중남미지역으로의 거래 다변화로 매년 20%이상의 성장률을 실천해나가고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조기 관리로서 각 본부별 자율책임 하에 위임경영을 실천하며 각 부분별 기획기능을 중점 육성하여 독립 생존체제의 설정으로 회사의 자생력을 높이는데 일조 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인재육성방안으로 특정기능의 전문화를 위한 Post 개념의 인재 육성과 1인이 다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전방위 개념의 인재육성책을 설정하여, 기존의 제도와 조직을 정비하여 부문별 평가 제도와 연결된 공정한 보상체계의 시행을 골자로 하기를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제3기 Vision의 운영 골격은 매년 Rolling 제로 설정하여 외부 및 내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연동되어 유연하게 운영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비젼 운영 전담 TFT를 구성하여 각 부문별 전문성을 보강하였고, 이를 한 단계 발전 시켜 R.C.M를 운영 목표로 각 Sector별 Risk요인을 발췌하여 상시적으로 감시하고, 예방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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