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고려은단고려은단은 무균 배양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 원료로 리뉴얼한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한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는 외부 환경과 차단된 첨단 시설에서 무균 배양한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를 사용, 중금속과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는 세계 판매 1위 오메가3 원료사 DSM사와 오랜 파트너십으로 함께 연구 및 개발한 독점 원료를 사용해 국내 수입 오메가3 원료 중 최고 순도인 75%의 식물성 오메가3를 담았다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EPA와 DHA가 모두 함유된 식물성 오메가3 원료를 균형 있는 비율로 설계해, EPA와 DHA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으며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로 식물성과 rTG를 한번에 챙길 수 있다.
고려은단 본사 관계자는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더 안전하고 깨끗한 오메가3를 드리기 위해 식물성 오메가3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