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제약 창립자 폴 얀센 박사 타계
20세기 대표 의약품연구자-제약연구 큰 족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13 17:38   수정 2003.11.13 17:41
얀센제약을 창립한 이후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에 전념해 온 폴 얀센 박사(Dr.Paul Janssen)가 지난 11일 로마 방문중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얀센이 밝혔다.향년 77세.

폴 얀센 박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의약품 연구자로 정신의학, 마취와 통증관리, 정신의학, 균학 그리고 위장병학 등의 질병분야 연구에 족적을 남겼다.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22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1백여개의 의약품 관련 특허를 보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치료제 개발에 전념해 왔다.

폴 얀센 박사의 지도 아래 얀센제약은 지난 30년간 80여종의 신약을 개발해 인류의 삶의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마취제 펜타닐, 위운동개선제 모티리움, 진균치료제 스포라녹스, 정신분열증치료제 리스페달 등이 얀센제약을 대표하는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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