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릭스트라 폐색전증치료 효과·안전성 입증
MATISSE PE 연구-미분획 헤파린 정맥주사외 비교시 우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13 11:22   
'아릭스트라'(성분명:fondaparinux)가 미분획 헤파린(unfractionated heparin, UFH) 정맥주사 이상으로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MATISSE PE' 연구결과가 뉴잉글랜드 저널 최근호에 발표됐다.

사노피-신데라보의 아릭스트라는 전신성 폐색전증 환자의 초기 치료제로, 하루 한번 피하주사하는 합성, 선택적 응고인자 Ⅹa 억제제로, MATISSE PE 연구는 미국 내 67개의 센터들을 포함해 전세계 20개국의 214개 센터에서 총 2,213명의 증상을 동반한 폐색전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환자들을 무작위 배정해 5일 이상 아릭스트라 7.5mg을 피하 주사하거나 미분획 헤파린을 지속적으로 용량 적정하며 정맥주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3개월에 걸친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아릭스트라 투약군에 배정된 환자들 중 3.8%에서 혈전색전증이 재발했고 미분획 헤파린 투약군의 경우 5%에서 재발했다.

이는 아릭스트라를 투약한 경우 미분획 헤파린 군에 비해 약 1.2% 더 호전된 이 결과는 아릭스트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다.

이 연구 초기치료 과정에서 주요 출혈은 아릭스트라 투약군과 미분획 헤파린 투약군에서 각각 1.3% 및 1.1%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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