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30억 투입 공장 신축건물 완공
총건평 1,800여평-연간 매출 1천억 규모 생산설비 완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1-13 09:17   수정 2003.11.13 09:34
진양제약(회장 최윤환)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자사 공장의 증개축을 완공했다.

올해 2월부터 9개월에 걸쳐 총 30억원을 투자해 기존 건물 옆에 마련된 신축건물은 총건평 1,800여평(증축건평: 770평)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연간매출 1,000억원 규모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를 갖췄다.

진양제약은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및 자동화 생산설비를 갖춘 신축건물을 완공함으로써, 시럽제 주사제 생산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생산까지 할 수 있게 됐다.

진양제약 관계자는 " 중앙연구소의 연구동이 대폭 증축됐기 때문에 우수한 연구인력을 충원, 현재 개발중인 개량신약 및 소염진통제, 비만치료제 등의 신약개발에 보다 집중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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