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엔이 새롭게 선보인 '오에핏 루테인 구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5개국(유럽, 미국, 호주, 일본, 인도) 특허를 받은 katra phytochem사의 루테인을 함유했으며, GMP(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시설에서 생산해 품질 우수성과 신뢰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이 밖에도 비타민A, 히알루론산, 비타민D, 아연, 프락토올리고당 8가지 베리류 등 눈 건강에 시너지를 주고 면역력을 증진할 수 있는 유효 성분들을 함께 담아냈다.
회사에 따르면 새콤달콤 베리 맛 젤리 제형으로 출시해 정제나 캡슐을 삼키는 게 어려운 어린아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간식처럼 즐길 수 있으며, 1일 3구미를 통해 식약처 권장 기준 1인 루테인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
과거 건강기능식품은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디지털 눈 노화 현상을 겪는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오에엔 관계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많거나, 눈이 침침하고 노화가 걱정되는 사람,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눈 건강 건기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