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 랩 더마 DCA 셀라이트 바디크림. ⓒ데이셀코스메틱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은 쌓여가는 지방과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셀룰라이트로 울퉁불퉁해진 바디라인을 가꿔주는 ‘메디 랩 더마 DCA 셀라이트 바디 크림’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셀라이트 바디 크림에 함유된 DCA는 체내에 존재하는 담즙산 중 하나이며, 담즙산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소화를 돕는 성분으로 체내 지방의 알갱이를 녹여 분해하는 역할과 동시에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준다.
DCA는 SIC급 논문에서 최초의 지방 분해 물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효과가 입증된 성분이다. 셀라이트 바디크림은 이러한 유효성분들을 피부 속 깊이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스피큘을 적용했다.
또한 해당 제품에는 녹차, 레몬밤, 보이차, 해국 성분이 복합적으로 담긴 슬림 콤플렉스가 91만ppm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피부과에서 고가의 비용을 들일 필요 없이 매일 꾸준히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이제 바디 관리도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