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위 보호 건강기능식품 ‘위건강엔 그린세라’의 첫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신애라와 함께한 이번 TV 광고는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내레이션과 자막을 활용해 제품명을 각인시키고 액상 제품의 효능을 바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광고는 현재 케이블과 종편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해 말 출시한 '위건강엔 그린세라'는 GC녹십자웰빙이 10년간 연구 끝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를 함유했다. 위건강 기능성 원료 중 국내 최초로 2020년 ‘그린세라-F’에 대한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 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지난 1월 진행된 홈쇼핑 방송에서 6개월분이 매진됐으며,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일시 품절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흡수가 빠른 액상 겔 타입으로 부드럽게 위 점막을 감싸줘 아침 공복에도 섭취가 가능하다. 1포에 ‘그린세라-F’ 하루 섭취 권장량인 250mg을 담아, 하루 1포 상쾌한 맛으로 간편하게 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스트레스, 과식, 음주 등 위건강을 해치는 다양한 원인으로부터 간편하게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 스마트스토어에서 진행중인 다양한 할인 행사를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