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핏, 출시 1년5개월 컨실러 누적 판매량 1000만개 돌파
하루 2만개씩 팔린 꼴, 부드러움 발림성과 커버력 호평 이어져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02-10 16:45   수정 2023.02.10 16:53


021년 8월 첫 선을 보인 티핏클래스 뷰티 브랜드 ‘티핏 커버 업 프로 컨실러’<사진>가 2023년 1월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매일 2만개씩 팔린 셈이다. 출시 된지 1년5개월만의 기록이며, 티핏 커버 업 프로 컨실러는 커버력은 물론 기존 고체 컨실러와 차별화된 부드러운 발림성, 사용감, 3in1 컨실러, 착한 성분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티핏 커버 업 프로 컨실러는 커버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모이스처 텍스처로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고체 컨실러이다. 3가지 색상의 뉴트럴톤 컨실러로 아시아인 누구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알레르기 유의성분을 배제하고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하는 등 티핏의 아이덴티티인 ‘나를 위한 바른 뷰티’를 위한 제품이라는 점 역시 돋보인다. 

티핏 관계자는 ‘출시 1년5개월만에 이와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티핏의 아이덴티티인 ‘나를 위한 바른 뷰티’에 걸맞는 착하고 순한 메이크업 제품, 스킨케어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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