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부스코판에이' 포장단위 변경발매
10정에서 20정으로 변경 발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13 17:19   수정 2003.10.13 17:36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최근 기존 10정인 진경제 부스코판 -에이(Buscopan -A)를 20정 포장단위로 새롭게 출시했다.

부스코판-에이는 위통, 위경련, 생리통 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주로 쓰이는 약물(일반의약품)로, 위나 장 그리고 비뇨기계와 생식기계, 담뇨계에서 경련과 통증이 나타났을 때 히오신 성분이 경련을 억제해주고 아세트아미토펜 성분은 통증을 차단시켜주기 때문에 단순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통증을 제거해 준다.

회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내과의사가 가장 많이 처방하고 있다"며 "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습관성이 없고 위장관계 부작용도 매우 적다."고 설명했다.

베링거측은 포장단위는 올해 조사기관 AC닐슨에서 위통, 위경련 환자들의 약 복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밝혀진 보통 위통, 위경련 등을 앓고 있는 환자가 하루에 6정씩 약 3일 정도 약을 복용한다는 사실을 고려해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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