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쉐링 변소정씨 피임명예홍보대사 위촉
피임정보 전달 등 피임공론화-대중화 활동 전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07 17:36   수정 2003.10.07 17:44
한국쉐링㈜은 지난 6일 탤런트 변소정씨를 올바른 피임문화 정착을 위한 피임문화 캠페인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쉐링 황연희 상무는 "피임에 대해 미리 알고 실천하는 여성이 현명한 여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드라마를 통해 행복하고 현명한 주부의 이미지로 친숙한 변소정씨를 피임명예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배경을 밝혔다.

한국쉐링은 홍보대사 요청에 흔쾌히 응한 결혼 1년 차 변소정씨가 "피임문제가 얼마나 여성에게 중요한지 잘 알지만, 실제 피임법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 올바른 피임법에 대한 정보전달의 전령사로써 사명감을 갖고 피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적극 알리고 올바른 피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국쉐링의 피임약 '마이보라' 광고모델로 활동해 온 변씨는 먹는 피임약 지면광고를 시작으로 인터넷을 통한 올바른 피임정보 전달과 피임공론화 등 피임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쉐링은 1998년부터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피임연구회 등과 피임특강, 피임핫라인, 피임책자 제공 등 적극적인 피임교육캠페인을 전개하며 피임의 공론화를 이끌어 왔다.

한편 대표적인 피임법인 먹는 피임약의 경우, 선진국은 약 1/3정도의 여성이 먹는 피임약을 복용하지만 우리나라는 먹는 피임약에 대한 오해로 약 2-3%의 낮은 복용률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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