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헌제약 ‘로리앙’,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후원
포토월·갤러리 결합 스페셜 부스 마련…돌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10-02 21:07   수정 2022.10.03 13:46
중헌제약(대표 윤석준)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로리앙(LORIENT)’이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여한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올해로 19회를 맞은 한국의 대표 뮤직 페스티벌로 이번에는 해외 19개 팀, 국내 13개 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선보인다. 해외에서는 보컬리스트 ‘재즈미어 혼’, 재즈 신동으로 인정받고 있는 ‘조이 알렉산더’ 등이 초청됐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한국 시티팝을 대표하는 가수 ‘김현철’ 이 초청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반려견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반려 동반 좌석’, 캠핑과 페스티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캠핑 패키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로리앙 필러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콘셉트인 ‘자연, 가족, 휴식 그리고 음악’에 어울리는 라운지 공간을 준비했다. 로리앙 라운지는 자연 속에서 재즈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쉼 공간과 사진 인화를 무료로 할 수 있는 포토월이 마련됐다. 사진을 출력한 방문객 중 로리앙이 준비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휴대용 ‘음료트레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연 인터미션 기간에 전광판을 통해 나오는 깜짝 퀴즈의 정답을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로리앙 우산’을 증정한다.

로리앙 관계자는 “이런 국제적인 페스티벌을 통해 재즈만큼이나 섬세하고 정교한 매력의 로리앙 필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로리앙 라운지에 방문한 많은 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라며, 로리앙 필러는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좋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