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 박호일 부회장 퇴임...비상근 고문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01 17:58   수정 2003.10.02 09:08
환인제약 (사장 김 긍림)은 지난 1일 본사 대강당에서 박 호일 부회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박호일 부회장은 " 환인제약과 인연을 맺고 그 동안 오로지 업무만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수 있던 것은 개인적으로 큰 행운이었으며, 향후 밖에서도 환인제약이 훌륭한 제약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한 후, 1979년에 환인제약에 관리이사로 입사, 전무이사 및 부사장을 거쳐 1998년도에 제 2대 사장으로 재직하는 등 지난 25년간 환인제약이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 2001년도에 부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으며, 향후 2년간 비상근 고문역으로 회사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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