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1분기 진단부문 큰 폭 성장
사업부문 실적서 혈액투석액부문·당뇨부문 등도 매출 증가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6-21 10:28   
GC녹십자엠에스가 올 1분기 진단부문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기준 GC녹십자엠에스 연결실체 2022년 1분기 사업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진단부문, 혈액투석액부문 등 전 사업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1분기 매출은 439억원으로 전기 대비 319억원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212억원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1분기 진단부문은 334억원(전기 대비 +29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8억원)을 올렸고, 혈액투석액부문은 53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7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당뇨부문 28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5억원), 기타부문(용역 외) 23억원(전기비 +23억원, 전년동기비 +23억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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