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1분기 호흡기계·해열진통소염제 성장
의약품제조판매부문 주요 품목 실적, 피부기계·순환내분기계 등은 매출 감소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6-21 10:15   
삼아제약은 올 1분기 호흡기계용약, 해열진통소염제 등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2년 5월 분기보고서 기준 삼아제약 의약품제조판매부문 2022년 1분기 주요 품목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호흡기계용약, 해열진통소염제 등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

주요 품목 매출을 살펴보면 호흡기계용약 매출은 125억원(전기 대비 +4억원, 전년 동기 대비 +63억원)을 기록했고, 해열진통소염제 매출은 32억원(전기비 +12억원, 전년동기비 +22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피부기계용약 14억원(전기비 -0.4억원, 전년동기비 -1억원), 소화기계용약 10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1억원), 항생제 7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5억원), 순환내분기계용약 2억원(전기비 -0.2억원, 전년동기비 -0.05억원), 일반·건기식·비뇨기계용약 1억원(전기비 -1억원, 전년동기비 -0.1억원)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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