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네이처(대표이사 송정윤)가 몸매 관리 등 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대중들의 소비심리를 잡기 위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 라디오광고와 버스 랩핑 및 옥외광고 등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한다.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 라디오 광고는 14년간(2008~2021) 독일 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팩트를 알리며 브랜드명인 ‘포모라인’이 반복되는 구성을 통해 청취자의 제품명 상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라디오광고는 MBC-FM, SBS-FM, KBS-FM 등 방송 3사의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2시의 데이트 뮤지·안영미입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시내 주요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10개 노선에 랩핑광고를 진행하며 광화문, KTX 서울역, 청량리 버스환승센터 등에 옥외광고도 진행한다.
유유네이처 우승표 총괄이사는 “코로나 이후 2년만의 일상 회복이 다가오는 가운데 여름철 몸매 관리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다이어트 건기식 포모라인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진행한다”며 “라디오광고를 통해 귀로 듣고, 버스 랩핑 및 옥외광고를 통해 눈으로 재확인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모라인L112 엑스트라’는 주성분인 키토산과 음식물 지방의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기전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3회 1회 2정씩 식사 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