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화이트 톤업 크림’ 출시
데이셀코스메틱,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4-27 10:53   
야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이 필수였던 '거리 두기' 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심미주의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디 아트셀(The ArtCell)'에서 가볍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 줄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화이트 톤업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화이트 톤업 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과 동시에 기미와 잡티를 케어해 주고, 유수분 밸런스까지 잡아주는 5 in 1 크림으로 탄력과 긴장감을 부여할 에델바이스캘러스배양추출물과 비타민을 다량 함유해 피부에 생기를 선사하고 유수분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BRIGHTENING A COMPLEX[특허 제 10-1230588호], 글루타티온, 진주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다량의 비타민으로 피부에 영양을 부여하는 YELLOW FLOWER 캡슐이 롤링 시 터지며 피부 컨디션을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톤업 파우더를 보습 성분 망 안에 담아 얇고 촉촉한 보습막과 가볍고 화사한 톤업을 선사하는 Hydrating & Tone Up Network 기술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우수한 밀착력으로 마스크에 닿아도 묻어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톤업된 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해 준다. 텍스처도 답답함은 덜고 수분감을 채워 들뜸 없이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로 연출해 주며, 밀림이 없어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사용하기 좋다는 설명이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톤업 크림은 피부 톤 보정과 더불어 다양한 효능을 담아 스킨 케어에도 탁월하게 만들었다”며 “얇고 촉촉하게 발리는 크림으로 원하는 만큼 피부 톤 보정이 가능해 무거운 메이크업보다 가볍고 자연스러운 표현과 산뜻한 피부 케어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5 in 1 톤업 크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제품은 데이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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