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랩의 프리미엄 스킨부스터 엘라스틱랩이 일본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엘라스틱랩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의료미용 전문 유통사인 Medstar사와 일본 시장 개발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킨케어 제품인 엘라스틱랩은 출시와 함께 영국 등 유럽 수출을 시작했고, 러시아, 아제르바이잔에도 진출했다.
엘라스틱랩은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Medstar사와 일본 시장 조사, 일본 학회 공동 참여 등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엘라스틱랩의 시장성을 평가한 후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엘라스틱랩 김만석 대표는 “엘라스틱랩은 설립 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6월 프랑스 IMCAS 파리 학회 참여를 앞두고 일본 시장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엘라스틴 케어가 글로벌 의료 미용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의 글로벌화 및 현지화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엘라스틱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