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2022년 3월 감사보고서 기준 2021년 매출 2,501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6.3% 성장했다.
2021년 영업이익은 339억원(영업이익률 13.6%)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순이익은 284억원(순이익률 11.4%)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839억원으로 전년비 7.2%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33.6%로 전년비 0.3%p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없었다.
2021년 연구개발비는 298억원으로 전년비 0.3%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11.9%로 전년비 0.8%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36억원으로 전년비 12.9%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1.4%로 전년비 0.1%p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85억원으로 전기 대비 334억원 감소(-40.8%)했고, 전년동기 대비 108억원 감소(-18.3%)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기비 244억원 감소(적자전환)했고, 전년동기비 88억원 감소(적자전환)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24억원으로 전기비 182억원 감소(적자전환)했고, 전년동기비 83억원 감소(적자전환)했다.
2021년 4분기 판관비는 229억원으로 전기비 12억원 증가(+5.3%)했고, 전년동기비 10억원 증가(+4.7%)했다. 4분기 상품매출은 없었다.
이 기간 연구개발비는 81억원으로 전기비 13억원 증가(+18.4%)했고, 전년동기비 0.1%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6억원으로 전기비 6억원 감소(-49.2%)했고, 전년동기비 1억원 증가(+19.3%)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