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은 2022년 3월 감사보고서 기준 2021년 매출 549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3.7% 성장했다.
2021년 영업이익은 -181억원(영업이익률 -33.0%)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고, 순이익도 -403억원(순이익률 -73.4%)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판매관리비는 274억원으로 전년비 33.8%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49.9%로 전년비 7.5%p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139억원으로 전년비 50.9%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25.2%로 전년비 6.2%p 증가했다.
2021년 해외매출·수출은 0.2억원으로 전년비 56.0%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비중은 0.0%로 전년비 0.1%p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공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40억원으로 전기 대비 36억원 증가(+34.3%)했고, 전년동기 대비 79억원 증가(+130.3%)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기비 22억원 감소(적자지속)했고, 전년동기비 44억원 감소(적자지속)했다. 이 기간 순이익은 -133억원으로 전기비 66억원 감소(적자지속)했고, 전년동기비 76억원 증가(적자지속)했다.
2021년 4분기 판관비는 81억원으로 전기비 22억원 증가(+37.9%)했고, 전년동기비 24억원 증가(+42.8%)했다. 4분기 상품매출은 40억원으로 전기비 9억원 증가(+30.8%)했고 전년동기비 77억원 증가(+208.7%)했다.
해외매출·수출은 없었고, 연구개발비는 공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