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라스 스파와 데이셀코스메틱(주)의 협업으로 출시된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가 CJ온스타일 ‘동가게’ 첫방송에서 매진을 크게 초과한 140%를 달성했다.
오셀라스 스파는 파크 하얏트 서울, 안다즈 서울 강남, 그랜드 조선 부산 등 국내 5성급 특급호텔에 입점돼 있으며, 이번 CJ온스타일에서는 최고급 바디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동일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바디 트리트먼트는 샤워 중 열린 모공 사이로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이 침투할 수 있게 도와줘 피부 보습 및 탄력, 윤기를 개선해주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바디로션과 차별화되는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에는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프랑스 온천수를 사용했는데, 이 온천수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프랑스 Avergne 화산 지대에서 만들어져 칼슘, 마그네슘, 망간, 아연 등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피부에 부족한 영양 성분을 전달해 준다.
여기에 보습 콤플렉스(우유추출물, 캐모마일추출물, 설탕단풍수액추출물) 36%와 허니 콤플렉스, 5가지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이 수분을 채워 오랜 시간 보습이 유지될 수 있게 도와주며, 피부 보호막 형성 및 윤기를 더해 매끄러운 바디로 케어해 준다.
바디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향에도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바디 트리트먼트는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달콤한 복숭아 향이 블렌딩된 고급스러운 향으로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탄생한 향이다.
피부 보습력, 탄력, 윤기, 피부결, 향,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바디 케어를 입증할 수 있는 11가지 임상을 진행하는데, 사용 직후 피부 보습력, 탄력, 윤기,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물 세정 후에도 피부 보습력, 탄력, 윤기, 피부결 개선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사용 직후 향 개선 및 세정 후 향 지속 효과에 도움을 주고,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샤워 시 사용해 건조한 바디에 보다 깊은 보습력을 선사해주고,피부 탄력, 윤기를 케어해주기에 일반 바디 로션으로는 부족한 바디 케어를 대신해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해준 것 같다”며 “오셀라스 스파 바디 트리트먼트는 집에서도 스파숍과 동일한 바디케어가 가능하며, 건조하고 푸석한 바디가 고민이었던 분들은 특히 더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는 데이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