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셀라스 스파와 데이셀코스메틱(주)의 협업으로 출시된 웰빙과 뷰티,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프레스티지급 대표 SPA 브랜드 오셀라스에서 파크 하얏트 서울, 안다즈 서울 강남, 그랜드 조선 부산 등 국내 5성급 특급호텔에 입점돼 있는 오셀라스 스파 샵에서 사용 중인 제품을 CJ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하는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는 오셀라스 스파의 최고급 바디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건조해진 몸에 바르는 일반적인 바디 로션과는 다르게 샤워하면서 사용한다.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셀럽과 뷰티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 사용 중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샤워 중 열린 모공 사이로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이 침투할 수 있게 도와줘 피부 보습 및 탄력, 윤기를 개선해 주며, 오셀라스만의 특별한 향이 고품격 아로마 테라피 효과도 선사해 준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에는 정제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프랑스 온천수를 사용했는데, 이 온천수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프랑스 Avergne 화산 지대에서 만들어져 칼슘, 마그네슘, 망간, 아연 등의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피부에 부족한 영양 성분을 전달해 준다.
여기에 보습 콤플렉스(우유추출물, 캐모마일추출물, 설탕단풍수액추출물) 36%와 허니 콤플렉스, 5가지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 깊이 수분을 채워 오랜 시간 보습이 유지될 수 있게 도와주며, 피부 보호막 형성 및 윤기를 더해 매끄러운 바디로 케어해 준다.
바디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향에도 많은 신경을 쓴 제품이고 회사 측은 전했다. 바디 트리트먼트는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달콤한 복숭아 향이 블렌딩된 고급스러운 향으로 향수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탄생한 향이다.
피부 보습력, 탄력, 윤기, 피부결, 향,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바디 케어를 입증할 수 있는 11가지 임상을 진행하는데, 사용 직후 피부 보습력, 탄력, 윤기,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물 세정 후에도 피부 보습력, 탄력, 윤기, 피부결 개선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사용 직후 향 개선 및 세정 후 향 지속 효과에 도움을 주고,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는 국내 최정상 5성급 이상 호텔에 입점되어 최고급 바디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제품”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고품격의 바디케어를 할 수 있게 홈쇼핑에서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오셀라스 엘릭서 바디 트리트먼트’는 1월 11일 오전 8시 15분 CJ온스타일 ‘동가게’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