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ICT 기업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 박정관, DRxS)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에서 발표한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사업’이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NIA는 지난 23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2021,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 성과보고 대회를 개최하여 작년 6월 한국정보화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과제 결과 및 추진 성과 발표를 통해 사례를 공유했다.
그리고 이때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회적 가치 및 효과 등을 심사 평가함으로써 우수 과제가 선정되는데, DRxS의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가 우수 과제로 선정된 것이다.
DRxS는 NIA와 협약해 국비 6000만원을 지원받아 서울 지역 내 5개 약국을 선정해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설치하고 총 500명 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약국서비스를 제공하여, 약국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또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약국의 신뢰를 높인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한다.
실제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이용중인 일산에 거주하는 이○○씨은 평소 자주 가는 약국에서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포스터를 통해 앱 설치 했으며, 처방전 조제내역이 ‘내 약수첩’에 입력되어 정확한 약 정보 확인하는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약먹! 약먹!' 하는 복약알림 소리를 듣고 약을 복용하고, ‘복용함’ 버튼을 누르는 것이 습관화가 됐다고 만족해 한 것으로 전했다.
아울러 "약사나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조금 쑥스럽거나 민망한 질문들을 내손안의약국 앱의 약사비서 ‘파미’ 기능에서 약 이름이나 증상을 입력함으로써 만족할 만한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