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리아,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1천만원 전달
초기 치료 중요한 하지정맥류… 적극적 치료 어려운 사회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 목적
김상은 기자 kims@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2-28 13:04   수정 2021.12.28 13:35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베풀GO, 나누GO, 베나실 캠페인’(이하 ‘베나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 1,000만원을 사단법인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23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베나실 캠페인’은 메드트로닉코리아가 하지정맥류 예방 및 치료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캠페인 참여도를 기반으로 기금을 조성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올해 조성된 기금을 적극적인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및 사회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써 달라는 뜻으로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후원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영업부 박태희 상무는 “이번 후원이 하지증맥류 증상이 있어도 적극적인 치료에 나서기 어려운 저소득층 및 사회소외계층의 치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정맥류는 증상이 악화될수록 피부 변색, 습진, 궤양 등 보다 심각한 만성정맥부전으로 발전할 수 있어 질환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한국사랑나눔공동체의 이은덕 이사장은 “먼저 사회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준 메드트로닉코리아에 감사를 전한다”며 “한국사랑나눔공동체가 보유한 다양한 의료 봉사 및 의료비 지원 경험을 토대로 이번 후원금도 사회 소외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데 가치 있게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드트로닉 베나실은 유럽 CE인증, 미국 FDA 승인,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로 의료용 접합제를 이용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하지정맥류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리 건강 인식 조사, 다리 건강 삼행시 공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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