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대한진단검사의학회, MOU 및 공동세미나 개최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력·'체외진단 전문가와 산업계의 협력을 통한 체외진단 및 의료산업 발전전략'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10-27 20:09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이사장 권계철)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국민보건‧의료향상을 위해 지난 25일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보건의료 향상을 위한 진단검사 연구 및 의료기기 산업발전 기여가 목적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단분야 의료기기 등의 기획·연구개발, 임상 및 사업화 등 협력, ▲진단분야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성과 활용 등 관련 정보 교류, ▲전시‧학술 행사 등 상호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과 연계하여 ‘체외진단 전문가와 산업계의 협력을 통한 체외진단 및 의료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들의 성공 사례 발표 중심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전기영 본부장의 ‘사업단 연구개발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이혁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감염관리이사 ‘코로나 19 위기와 기회: 한국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발전 및 향후 과제’ ▲(주)씨젠 이민철 사장 ‘시약분야 성공사례와 미래 과제' ▲(주)AB메디컬 김영균 대표이사 ‘진공채혈관 국산화 및 수송배지 Kit 개발 사례’ ▲(주)한랩 류승규 차장 ‘스마트 검사실의 현재와 미래’ ▲(주)디엑솜 최종락 대표이사 ‘정밀의료 Dx’ 의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의 종합토론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체외진단기기과 정호상 과장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 황성은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기관과 기업 그리고 병원 등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사업단 김법민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세미나를 시작으로 학회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해 나갈 것”이며,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에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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