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의약품유통협, 경인식약청과 간담회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원활한 수급 협력 방안 등 논의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6-14 10:08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나종수)는 지난 10일 경기인천식품의약품안전청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 부작용과 관련, 치료제로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의약품의 수급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이 증가하면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제로 특정 아세트아미노펜 제제만 품귀를 빚는 현상에 대해 우려감을 표하고, 동일 성분의 아세트 아미노펜 제제도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요양기관에 동일성분 의약품의 수급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경인유통협회를 찾은 오정완 경인식약청장은 “의약품유통업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나종수 회장은 “코로나19 문제는 모든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의 요양기관 공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경인식약청에서 오정환 청장, 김영주 의료제품안전과장이 참석했으며, 경인유통협회에서는 나종수 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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