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5월 분기보고서 연결기준 2021년 1분기 매출 27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2% 증가했다.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은 -6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억 원 증가했지만 적자를 지속했고, 전기대비 96억 원 감소해 적자로 전환됐다.
순이익은 -50억 6,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억 3,000만 원 감소해 적자가 지속됐고, 전기대비 11억 원 감소해 적자가 지속됐다.
판매관리비는 10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5.6% 증가했고, 전기대비 2%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은 39.7%로 전년동기 대비 6.7%p 감소했고, 전기대비 17.5%p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2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1억 원 감소(-47.7%)했고, 전기대비 39억 원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33억 6,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했고, 전기대비 6.2%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2.3%로 전년동기 5.2%p 감소했고, 전기대비 4.8%p 증가했다.
해외매출·수출은 17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1.1% 증가했고, 전기대비 67.2%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63.4%로 전년동기 대비 34%p 증가했고, 전기대비 47%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