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원 승진인사...박상영 전무 부사장 승진
박원호 상무 전무이사 승진... ‘임원 승진폭 최소화’ 경영효율성 제고 의지 반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0-12-14 18:16   수정 2020.12.15 06:26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CR실 박상영(사진 왼쪽)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ETC사업본부 박원호(사진 오른쪽) 상무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키는 소폭의 임원인사를 1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임원승진 인사에서 인사 폭을 최소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에 대비, 경영효율성 제고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부사장 박상영(CR실)

▲ 전무이사 박원호(ETC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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