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품질부적합 등으로 이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회수조치를 받은 의약품은 총 366품목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회수 조치된 의약품은 366품목으로 2018년의 235품목에 대해 56%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니자티틴과 라니티딘 원료의약품에서 발암유발 가능물질인 NDMA 등 불순물 함유 우려로 300여품목이 회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년수준보다는 실질적으로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는 라니티딘원료에서 NDMA 등 불순물 함유 우려 269품목, 니자티딘 원료에서 NDMA 등 불순물 함유 우려 12품목 등이 회수조치된 바 있다.
이같은 요인외에는 품질부적합과 함량시험 부적합이 32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01 | “돈은 있다, 그러나 더 엄격하다” 제약바이... |
02 | 씨티씨바이오, 공동 대표이사서 각자 대표이... |
03 |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동북아 뇌전증 ... |
04 | 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혁신신약 임상약 ... |
05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재팬 2025' 단독... |
06 | 에이치이엠파마-하버드 의대, AI 플랫폼 ‘미... |
07 | 듀켐바이오, 2025 방사선 과학기술· 산업진... |
08 | 맥널티제약, 점막하 주입용 신의료기 ‘엔도... |
09 | [주목 이 제품] 탈모, 방치하면 만성된다…‘... |
10 | 트럼프 대통령, 대마 규제 완화 검토...국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