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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이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 강화에 나섰다.
동화약품은 경희대 약대 석사, 일본 큐슈대 약대 박사 출신 이마세씨를 연구소 소장(전무)으로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세 전무는 경희대 약대 졸업 후 일본 큐슈대 약학부 부교수, 버지니아 코먼웰스 대학교 의약화학/정신신경계약물 박사후 과정 연구자, 경희대 약대 BK21 연구박사, 메디프렉스 연구소 연구총괄 디렉터로 근무한 후 건일제약 R&D 본부장, 현대약품 중앙연구소장 및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7년부터 최근까지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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