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개발중인 심혈관계 질환치료제 'DWJ1451'이 임상 3상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웅제약이 신청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에서 DWJ145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양측눈가림, 3상 임상시험'을 8월 26일 숭인했다.
대웅제약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심혈관계 질환 환자 198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WJ1451'에 대한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고 고려대의대 부속병원에서 실혈관계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해 유의한 결과를 도출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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