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펜탁심’ 대표할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
지역별 대표 펜탁심 모델로 활동 예정
전세미 기자 jeons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9-08-19 10:24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의 영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주(Pentaxim)’가 ‘제3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에서 전국 5대 지역을 대표하는 아기모델 5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제3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총 1,630명의 응모자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홈페이지에 집계된 총 누적 ‘좋아요’수가 88,180개에 달하는 등 전국의 많은 엄마, 아빠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선발된 5명의 아기모델은 김하루(강원도/제주도, 심쿵 튼튼상), 박준성(충청도, 심쿵 걸음마상), 차연우(경상도, 심쿵 애교상), 황라윤(전라도, 심쿵 눈웃음상), 황해나(서울시/경기도, 심쿵 눈빛상)이다.(*가나다 순)

펜탁심 홈페이지(www.pentaxim.co.kr)에 응모된 아기 프로필 중 지역별로 ‘좋아요’ 투표수와 내부 심사단 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됐다. 최종 선발된 5명의 아기들은 한국의 지역별 대표 펜탁심 모델이 되어 펜탁심 브로슈어 모델 등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는 “올해도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전국의 아기모델 5명을 선발하게 되었다”며, “선발된 대표 아기모델들과 함께 영아 감염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 사회의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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