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만성정맥부전 개선제 ‘안티스탁스정’이 만성정맥부전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살펴보고 일상 속에서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는 관리법을 제안하는 ‘내 다리 사용 설명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카드뉴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만성정맥부전 증상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다리 관리법과, 다리 부종을 효과적으로 완화시켜주는 천연성 식물성 치료제 ‘안티스탁스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안티스탁스정’은 자연 상태의 적포도 잎에서 추출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천연 식물성 치료제다. 이는 과거 프랑스 포도농장 농부들이 적포도 잎을 우린 물을 헝겊에 적셔 다리에 붙이는 방식으로 다리의 부기를 다스린 데서 착안해 개발됐다.
안티스탁스정의 활성성분인 비티스비니페라엽건조엑스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손상된 정맥의 세포를 회복시키고, 늘어진 정맥 벽을 회복시켜 염증과 부종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만성정맥부전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이영림 팀장은 “내 다리 사용 설명서를 통해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러 증상들을 스스로 점검해 만성정맥부전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