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제약사의 3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했다. 특히 전년비 매출은 한미약품만 소폭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유한양행 GC녹십자 한미약품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제약사들이 발표한 3분기 영업실적(잠정집계)에 따르면 매출 경우 유한양행은 3분기 3,7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3% 줄었고 녹십자도 3,523억원으로 전년비 1.1% 감소했다. 반면 한미약품은 2,352억원으로 전년비 3.4% 늘었다.
GC녹십자는 외부 도입 백신 상품 판매 공급 지연 및 경쟁품 등장으로 감소했고, 한미약품은 주력 품목들 고른 매출 증가와 북경한미약품 지속 성장 등으로 증가했다.
3분기 누적매출은 3개 제약사 모두 전년비 증가했다.(유한양행 1조951억 1.5% 증가 GC녹십자 9,882억 2.8% 증가 한미약품 7,222억 5.6% 증가 )
유한양행은 5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고, GC녹십자도 4년 연속 매출 1조원 돌파를 예약했다. 한미약품은 누적매출이 전년비 5% 이상 늘며 올해 매출 1조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전년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부진했다.
유한양행은 43억7,900여만원으로 77.3%, GC녹십자는 279억9,500여만원으로 33.3%, 한미약품은 214억9,700여만원으로 22.8% 각각 줄었다.
반면 전기(2분기)와 비교해 GC녹십자(110.3%) 한미약품(7.8%)은 증가했고, 유한양행은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3개 제약사 모두 전년비 40% 이상 급감했다.
유한양행은 37억8,000여만원으로 75.1%, GC녹십자는 158억2,900여만원으로 44.3%, 한미약품은 94억원으로 58.8% 각각 줄었다.
전기대비는 GC녹십자가 481% 증가한 반면 유한양행은 79.9%, 한미약품은 34.6%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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