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메트’·‘아모잘탄플러스’ 삼성서울병원 입성
SK케미칼 리넥신·현대 엘라원도 DC 통과…16일부터 처방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10-10 06:00   수정 2018.10.10 06:37

JW중외제약 ‘가드메트정’, 한미약품 ‘아모잘탄플러스정’ 등이 삼성서울병원 처방권에 진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JW중외제약 당뇨병치료제 ‘가드메트정(성분 : 아나글립틴·메트포르민)’ 3종(100/500mg, 100/850mg, 100/1000mg), 한미약품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정(성분: 암로디핀·로자탄·클로르탈리돈) 5/100/12.5mg’, 현대약품 응급피임약 ‘엘라원정(울리프리스탈 아세테이트) 30mg’, SK케미칼 항혈전제 ‘리넥신정(실로스타졸·은행엽엑스) 100/80mg’ 등이 신규 처방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의 코드 오픈일은 오는 10월 16일이다.

가드메트정은 DPP-4 억제제인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1차 당뇨병치료제인 메트포르민의 상호 보완적인 작용기전을 통해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수치 조절을 돕기 위해 개발된 복합제이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 치료성분인 Amlodipine camsylate와 Losartan K, 이뇨제 성분 Chlorthalidone을 하나로 합친 개량신약으로 국내 임상 3상 결과 RB/CCB 2제 요법 투여군과 비교해 기저치 대비 8주 후 좌위 수축기 혈압(sitSBP) 변화량에 있어서 평균 9.5mmHg의 유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냈다.

리넥신정은 만성동맥폐색증에 따른 궤양, 동통 및 냉감 등 허혈성 제증상 개선 및 뇌경색 발증 후 재발 억제 드에 실로스타졸 단독요법으로 효과가 불충분할 경우 사용하는 실로스타졸과 은행옆엑스 제제 복합제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