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유나이티드제약,상반기 매출1025억-영업이익 29% 증가
매출 5.9%-순익 41.8% 증가...R&D비 증가-판관비 상품매출 수출 감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8-14 09:04   수정 2018.08.14 09:30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8월 반기보고서 기준 올해 상반기 1,025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비 5.9%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7억으로 29.2%, 순이익은 164억으로 41.8% 각각 증가했다.

판관비는 401억으로 0.8%, 상품매출은 20억으로 5.5% 각각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137억으로 1.3% 늘었고, 해외매출/수출은 101억으로 2.1% 줄었다.

부문별로 2분기 매출은 전기비 9억 증가, 전년비 20억 증가(가스티인 13억 증가, 실로스탄 11억 증가)했고, 누적 매출은 전년비 47억 증가(가스티인 27억 증가, 실로스탄 24억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비 12억 감소(-12.9%, 매출원가 21억 증가), 전년비 12억 증가(+16.2%, 판관비 8억 감소)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비 40억 증가(매출증가 기인)했다.

2분기 순이익은 전기비 6억 감소(환율변동관련 25억 증가, 영업이익 12억 감소), 전년비 12억 증가(+18.5%, 영업이익 12억 증가)했고, 누적 순이익은 전년비 48억 증가(+41.8%, 영업이익 40억 증가)했다.

2분기 판관비는 전기비 '유지', 전년비 7.9억 감소(급여 복리후생 14억 감소)했고, 누적 판관비는 전년비 3억 감소했다.

2분기 상품매출은 전기비 6억 증가(상품내수 4억 증가, 상품수출 2억 증가), 전년비 1억 증가했고, 누적 상품매출은 전년비 1억 감소했다.

2분기 연구개발비는 전기비 8억 증가(+12.5%, CRO 5억 증가, 인건비 3억 증가), 전년비 5억 증가(인건비 5억 증가)했고, 누적 연구개발비는 전년비 2억 증가했다.

2분기 해외매출/수출은 전기비 1억 증가, 전년비 2억 감소했고,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전년비 2억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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