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한국유니온제약은 7월 17·18일 양일간 실시한 일반 공모 청약에 총 3억 480만 8.330주 접수, 경쟁률은 1015.13 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 7, 432억원이 모였다.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 12일 공모가를 1만 8,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으며, 7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1985년 8월 10일 유니온제약(주)으로 설립돼 2001년 현 백병하 대표이사가 인수 후 한국유니온제약(주)로 상호변경을 한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완제의약품의 국내 판매, 타 제약회사에 대한 수탁생산(CMO), 완제의약품 해외 수출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고형제(정제, 캡슐제), 액상주사제, 세파분말주사제 GMP 제형을 갖추고 있으며, 항생제, 근골격계, 순환기계, 소화기계류 품목을 주력 제품으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또 주요 생산 설비인 앰플주사제와 세파분말주사제제형을 통해 타 제약회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약품을 수탁 생산하는 CMO(Contract Manufacturing Operation)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유니온제약은 2016년 매출액 474억 7천만원, 영업이익 63억 3천만원, 순이익 44억 2천만원원, 2017년 매출액 508억 4천만원, 영업이익 78억 6천만원, 순이익 30억 9천만원을 기록했다.
또 2018년 1분기 매출액은 126억 4천만원, 영업이익 30억 1천만원, 당기순이익 24억 1천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