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대구 첨복단지내 신약연구센터 준공
치매 우울중 염증성장질환 소화기계 혁신신약 등 개발 착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10 10:32   수정 2018.07.10 10:34

(주)한국파마가 최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내 신약연구센터를 준공했다.

한국파마는 대구시와 2013년 10월 첨복단지내 연구센터 건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2017년 12월 12일 착공, 약 6개월 만에 준공을 완료했다.

지난 2014년부터 첨복단지 내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와 치매치료제 및 염증성 장질환 표적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해 온 한국파마는 2019년 상반기부터 CNS계(치매,우울증), 염증성장질환, 소화기계 등 치료영역에서 혁신신약 개발 연구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국파마 관계자는 " 현재 신약 파이프라인을 10여개를 확보하고 있으며 준공된 신약연구센터를 거점으로 신약개발에 속도를 붙여 향후 10년 이내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신약을 개발하고 최적화된 개량신약 개발에도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파마는 DDS(Drug Delivery System)를 이용한 고난이도 제제기술 및 EU-GMP 획득 등을 바탕으로 다국적 제약회사인 먼디파마, GSK 등에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30여국에 완제의약품 5-여종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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