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신약개발 집중화 매출증대
12월 상장제약20개사 일제히 주총개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3-14 12:24   
12월 결산 상장제약 기업들중 20개 제약사가 14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제품개발, 신약개발에 집중화하기로 했다.

특히 상장제약기업들은 전문약시장의 안정화에 따라 일반약시장을 집중 공략, 매출증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4일 열린 상장제약기업들중 대부분은 임기만료된 이사를 유임시키고 10~30%를 배당키로 했다.


동아제약

동아제약은 14일 본사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식 3%·현금 12%로 배당키로 했다.

주총은 임기만료된 장안수 이사의 유임, 김원배 연구소장의 추가 이사선임, 강인준·박상일 추가 사외이사 선임, 박인선 추가 감사선임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장안수 이사 선임·현금 12%배당


강문석 사장은 박카스, 판피린, 슈프락스, 니세틸, 비겐크림톤, 써큐란 등 회사의 주력제품의 안정성장과 육성중인 타나트릴, 그로트로핀, 에포세린, 템포 등의 고성장, 그리고 생활건강사업부의 유통채널 확대로 인한 매출증가에 힘입어 지난 회계연도는 매출 5,490억원, 경상이익 601억원, 당기순이익 419억원의 경영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56기 경영목표로 전년대비 6.5% 신장한 5,860억원의 매출을 제시하였고 Process Improvement 추진, Top Brand 육성, R&D Global화 등의 새로운 VISION을 제시했다.


녹십자

녹십자는 14일 회사 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30%를 배당키로 했다.

조응준사장은 사업자회사들의 경영효율성 제고에 따른 실적호조등으로 경상이익 43%가 성장한 118억원, 매출액 3,171억원으로 17%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부분등 4개부분 개편


조사장은 금년에는 기존의 경영자원을 새롭게 선택하고 집중해 경영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녹십자헬스케어시스템을 근간으로 한 헬스케어부분, 복십자 PD와 상아제약을 축으로 녹십자 LS·녹십자 BT·녹십자TF 및 지난해 인수한 바이오메드랩·바이오사포진등을 포함한 바이오파마슈티칼부분을 집중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녹십자 PBM서 분리하여 설립한 녹십자 PS와 함께 녹십자 PBM을 확대개편한 마케팅 로지스틱부분, 목암생명공학연구소·종합연구소등 R&D부분등 4개부분으로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14일 본사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20%배당키로 하는 한편 제18대 대표이사 사장에 차중근 부사장을 선임했다.

김선진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10%성장한 2,850억원을 시현했으며 부채비율은 53.1%서 50.3%로 낮아지는등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신물질 도출 신약개발 정진


김사장은 금년에 무분별 책임경영제의 확립·사업부별 시장점유율 제고·지속적인 연구개발투자와 시장지향 제품개발·전사적인 경영혁신활동등에 주안점을 두고 기업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2000년에 항궤양제 YH1885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을 계속하면서 중국등 아시하지역에 기술수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고 골다공증치료제 OST4077등 새로운 신물질을 도출하여 신약연구에 정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외제약

중외제약(대표이사 사장 이경하)은 지난 14일 본사 한마음홀에서 제 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8%, 주식 5% 배당을 결의하는 한편 임기만료된 이경하 사장이 이사로 재선임했다.

이경하 사장은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등 각종 제도의 시행으로 힘든 한해였다고 전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중외는 전년대비 11% 성장한 2,682억원의 매출과 이익면에서도 14% 성장한 222억원의 경상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경하이사 재선임


이 사장은 경영목표를 매출 3,280억원, 경상이익 26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균형있는 사업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 기필코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미약품

한미약품(대표:민경윤)은 지난 14일 본사 한미파크홀서 제30기 정기주주총회개최하고 1주당 25%의 현금배당과 기존 한미약품공업 주식회사에서 한미약품 주식회사로 회사명을 변경하는 한편 임기 만료된 민경윤 대표이사와 임선민 이사를 유임시켰다.

민경윤사장은 한미약품은 2002년 2,30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1,847억원) 약25% 증가했고, 순이익도 221억원으로 전년대비(191억원) 약1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개량신약 연구개발 150억 투입


민경윤 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는 올 해는 란소졸,셀트라,심바스트 등 거대 3개 제너릭 제품판매를 비롯해 30여개의 신제품을 출시해 성장의 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며 신약 및 개량신약 연구개발 분야에도 매출액의 약 5.3%에 달하는 150억원(+50%)을 책정해 더욱 힘을 집중할 계획이다면서 올 매출 목표로 매출은 전년대비 24% 신장한 2,850억원을, 당기 순이익은 약 29% 증가한 285억원을 책정했다고 강조했다.


한독약품

한독약품은 14일 본사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35%를 배당키로 하는 한편 임기만료 된 크레이그 켈리 사장 후임에 필립 오바로(Philippe AUVARO)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이환무(李換武)씨를 상임이사로 재선임 했다.

김영진부회장은 지난해는 매출액 11%성장한 1902억원, 당시순이익 64%증가한 120억원, 부채비율 87.9%에서 75.7%로 낮아지는등 재무구조가 더욱 개선되었다면서 금년에는 매출 24%가 증가한 2,350억원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제품발매 매출활성화


이를 위해 아마릴·트리테이스·무노발등 기존제품의 매출을 극대화하고 거대품목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며 지난해 발매된 데베텐·안제메트·케타스를 시장에 조기 정착시키고 카티플로등 신제품의 성공적인 발매를 통해 매출신장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일약품

제일약품은 14일 본사강당에서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20%배당을 결정하는 한편 임기만료된 이문철, 이준열, 정현모이사, 현병무상근감사와 한길수비상근감사가 유임시겼다.

신규항암제·관절염치료제등 개발


한승수사장은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외국계 제약사의 약진과 더불어 의약분업, 유통체계 등 국내 제약산업 환경의 큰 변화로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해외시장의 개척 등을 통한 독자적인 경쟁력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생존과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신약 개발력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당뇨병치료제 후보물질 개발과 간경변 치료제 개발프로젝트, 그리고 신규항암제와 새로운 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과감하고 지속적인 R&D투자와 우수 연구인력 확보를 통한 회사성장에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사장은 43기 매출은 전년대비 약24.8% 성장한 1,692억원, 당기순이익은 140억원을 각각 시현하였다고 보고했다.


보령제약

보령제약은 14일 본사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12%를 배당키로 하는 한편 임기만료된 김승호회장과 박종광부사장을 유임시켰다.

이한재사장은 메이액트·시나롱·맥스핌등의 전문의약품과 겔포스엠·용각산등 일반의약품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출액은 21%가 성장한 1,428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10%·경상이익은 151억원으로 23%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승호회장·박종관부사장 유임


금년에는 평가와 교육과 약속이행의 경영지침을 통해 매출액 1800억원·당기순이익 150억원으로 설정,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새로운 고혈압치료제 BR-A-657이 지난해 영국퀸타일사에서 전임상실험을 완료한데 이어 금년에는 임상1상실험을 추진할 계획이고 일본 고또부키사 A-ll계열 고혈압치료제를 3상임상시험을 통해 내년에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신풍제약

신풍제약은 14일 안산시 회사 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0%를 배당키로 했다.

장현택사장은 순매출액은 1,163억원으로 2001년대비 5.5%를 시현하였으며 영업호조와 비용절감효과에 따라 당기순이익 206억원, 부채비율 81.8%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제품등 매출활성화 총력


장사장은 금년에는 매출액 내수 1,600억원·수출 200억원등 총 1,8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히고 연간 100억원대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인 록스펜정을 비롯 크라목신정주시럽은 200억원대로 육성시킬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제3세대 세파계항생제인 세라신캅셀·제산제 아로겔정·전립선비대증치료제 비판티정·위점막보호제 무코피드정등 20여개제품에 집중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동제약

광동제약은 14일 삼성동 코엑스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최수부·이천수이사를 유임시켰다.

최수부회장은 금년도 경영목표를 내부혁신과 비전창출로 설정, 정정당당한 기업·투명하고 정도를 걸어가는 기업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투명·정도 걷는 기업 다짐


휴먼헬스케어기업이라는 새로운 좌표를 가지고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보다 더 높은 삶의 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광동제약은 매출액 1,049억원·경상이익 37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 영업이익 77억원등의 경영실적을 보였다.


영진약품

영진약품은 14일 본사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박형용·유한용·박문서씨를 이사로 선임했다.

김종인사장은 "지난해에는 매출액 830억원을 달성하여 7%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이는 응급환자에 복용이 간편한 경장영양요법제 누트릴란액·코감기약 콜민, 고지혈증치룟제 프라스탄정의 매출성장문이다"고 평가했다.

1000억원 매출 목표 달성


김사장은 "금년에는 새로운 경영·마음가짐·새로운회사, 고정관념을 깨고 도약의 주체가 되자라는 목표이념을 통해 매출액 1,000억원을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지난해 물질특허를 받은 치매등 퇴행성질환에 효능이 있는 caspase효소저해제를 해외 출원준비중에 있으며 고지혈증치료제 프로바스타틴제제의 전구체 제조방법의 특허를 일본·미국·중국등에서 취득, 매출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밝혔댜.


삼진제약

삼진제약은 14일 서교호텔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12%를 배당키로 했으며 임기만료된 최승주·조의환이사를 유임시켰다.


이성우사장은 게보린·겔마·오스테민등 주력제품의 매출호조와 불량거래처 의 정리에 따른 유동성의 강화·금융비용부담의 경감등에 힘입어 매출액이 727억원으로 26%의 증가율을 보였으다고 밝혔다.

특화된 마케팅 전개


지속적인 조직정비와 함께 수익성과 경쟁력이 있는 제품개발, 특화된 마케팅등을 통해 금년 1000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항바이러스 및 항암물질 연구, 간보호제, 치매 치료제, 항콜레스테롤제, 당뇨병치료제, 소염진통제등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성신약

일성신약은 14일 본사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10%를 배당키로 했다.

윤석근사장은 지난해에는 매출액 676억원으로 15%, 영업이익은 191억원으로 5%가 성장했지만 판매경쟁의 심화로 영업제비용의 증가·공장설비 개보수에 따른 제조원가의 상승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138억원으로 전년대비 9%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팀제활성화 교육훈련 강화


그러나 금년에는 최고만이 살수 있다는 슬로건아래 일인당 영업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팀제 활성화·교육훈련강화등으로 매출 8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건선치료제 본알파를 비롯하여 소염진통외용제 인사이드팝·당뇨병치료제 치옥타민정·고혈압치료제 타카·거담제 이드롤캅셀·고지혈증치료제 일바스틴정등을 발해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삼일제약

삼일제약은 14일 본사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20%를 배당키로 했다.

허강사장은 "지난해는 조직의 슬림화·안과·치과·홀몬·내과·소아과등 5개분야 전문화등으로 매출액 577억원으로 전년보다 12.7%가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19.1%, 순이익은 78억원으로 배당액은 33%가 증가한 현금 20%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과등 과별 전문화 추진


허사장은 "금년에는 다양한 치과용 의료장비출시와 호르몬제품의 멕시코수출등으로 매출액은 14.7%가 성장한 659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경상이익 154억원의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성제약

동성제약은 14일 본사 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3%를 배당키로 하는 한편 임기만료된 이양구·이선규·이긍구이사를 유임시켰다.

이양구사장은 "지난해에는 매출액 566억원으로 16.1%가 성장했고 부채비율은 150.7%로 전년대비 47%가 감소했으며 순이익율은 13%가 증가, 높은 경영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양구·이선규·이긍구이사 유임


이양구사장은 금년에는 현금흐름 중심의 내실경영·고객을 위한 가치창조·경영의 세계화등을 통해 매출액 650억원·당기순이익 35억원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년에는 의약품사용량의 감소·신약개발을 위한 전임상, 임상인프라 구축미흡, 과당경쟁으로 인한 가격질서 문란과 물류비용의 증가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임직원이 적극 노력하여 매출목표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올제약

한올제약은 지난 14일 대전 사학연금회관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5%를 배당키로 하는 한편 임기만료된 한만영이사를 유임시키고 김성욱·권보혁씨를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

신시장 개척 제2도약 다짐


한만영사장은 "지난해에는 약가인하와 일반의약품의 비급여전환등으로 매출액 549억원,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3억원·23억원을 시현, 기대치에 못미쳤다"고 밝히고 "지난해 개편된 영업조직의 정착·스피드한 경영을 위한 공동대표제의 도입등으로 금년액은 매출액 720억원·경상이익 90억원들 달
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만영사장은 특히 금년에 수익성위주의 경영기반 구축·핵심역량집중화 및 신시장 개척등을 통해 금년을 제2의도약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근화제약

근화제약은 14일 본사 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만료된 장영준·한수영·아지브라마프라사드·제임스에이치트롤이사를 선임했다.

매출509억원·당기순익 40억원


근화는 지난해 소말겐·딜네란·카리매트등의 주력제품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509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0억원을 시현했다.

특히 소말겐은 96억원·딜테란 53억원·카리메트 32억원·썰타목스 30억원·후라질 22억원등의 매출을 올렸다.


상아제약

상아제약은 14일 목암생명연구소강당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금년 매출액을 전년보다 30%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매출 30%이상 성장에 매진


조응준사장은 지난해에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한 해였다면 금년에는 고도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략품목집중육성·고객지향마케팅전래·신제품개발을 통한품목확대·공장가동률배가등으로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사장은 약업경기가 어렵지만 역사가 변화를 요구할 때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역사적 교육을 가슴에 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열린마음으로 국내 일방의약품시장서 확고한 위상을 정립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원제약

대원제약은 14일 향남공장회의실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 13%를 배당키로 했다.

주총은 재무제표승인·이익잉여금처분·정관일부변경의건·이사선임건등을 안건으로 상정, 처리되었으며 이사에 김정희씨가, 사회이사에 기위호씨가 선임되었다.

매출 407억·당기순이익 46억원


또 대원제약은 지난해 407억원의 매출과 당기순이익 46억원을 기록했으며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주당 325원의 현금배당지급을 결의했다.


LG생명과학

LG생명과학은 12일 LG트윈타워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연구개발을 집중화하여 세계적 신약개발에 매진키로 했다.

양흥준사장은 지난해에는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막대한 연구개발비와 임상시험비용을 준비함으로써 자립기반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금년에는 팩티브를 세계적인 신약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팩티브 세계적 제품 육성


서방형호르몬과 B형간연지료제가 각각 임상 3상과 2상을 완료하여 팩티브이후의 개발물질을 확보하고 항응혈제·원내균 항감염제를 새로운 임상단계진입물질로 개발하고 나아가 비만치료제·C형간염치료제·항암제·당뇨병치료제등도 순차적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 (사장:김상조)은 지난 3월 14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소재 복지회관에서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현금 20%배당을 결의했다.

천연물 신약 1호 개발


김상조사장은 지난해 영업실적은 매출액 409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8% 증가하였으며 지속적인 생산효율성 향상으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제품력과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로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8억과 57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 제약시장에서 천연물 신약1호의 개발을 목표로 전임상 시험을 완료하였고 식품의약품 안전청으로 부터 SCD-DKY(당뇨병 치료제), SCD-UKG (간질환 치료제) 의 전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임상 2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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