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의약품 교역액은 100억 달러에 육박하는 96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11.6% 성장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약품 수출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7년 수출은 40억 6,200만 달러, 수입은 55억 4,700만 달러로 의약품 교역액은 96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의 교역액 86억 1,400만 달러(수출 31억 1,100만 달러, 수입 55억 4,700만 달러) 대비 11,7% 늘어난 것이다.
최근 5년간 의약품 교역액은 2013년 68억 2,600만 달러(수출 21억 1,700만 달러, 수입 47억 800만 달러) 2014년 74억 9,800만 달러(수출 24억 300만 달러, 수입 50억 9,500만 달러). 2015년 77억 7,000만 달러(수출 29억 4,000만 달러, 수입 48억 3,000만 달러). 2016년 1,400만 달러(수출 31억 1,100만 달러, 수입 55억 4,700만 달러), 2017년 96억 900만 달러(수출 40억 6,200만 달러, 수입 55억 4,700만 달러)이다.
2017년 완제의약품 수출액은 25억 9,700만 달러로 2016년 17억 1,100만 달러 대비 51.8% 증가했고,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26.4%를 기록했다.
이 기간 완제의약품 수출액은 2.6배 확대됐으며. 총수출에서 완제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됐다.
연도별 의약품 수출액인 2013년 21억 1,700만 달러(완제 10억 1,800만 달러, 원료 10억 9,900만 달러). 2014년 24억 300만 달러(완제 12억 3,400만 달러, 원료 11억 7,000만 달러). 2015년 29억 4,000만 달러(완제 16억 6,600만 달러, 원료 12억 7,400만 달러) 2016년 31억 1,100만 달러(완제 17억 1,100만 달러, 원료 13억 9,900만 달러). 2017년 40억 6,200만 달러(완제 25억 9,700만 달러, 원료 14억 6,500만 달러)이다.
연도별 완제의약품 수출비중은 2013년 48.1%, 2014년 51.3%, 2015년, 56.7%, 2016년 55.5%, 2017년 63.9%였다.
2017년 원료의약품 수출액은 2016년 4.7% 증가한 14.7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주요 수출 상위 품목은 면역물품(바이오의약품), 백신, 보톡스 등이며 면역물품은 유럽 및 미국 등으로 13억 6천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총 수출의 33.5% 비중을 차지했다.
백신 제품은 중남미 및 아시아 지역으로 1억 8천만 달러를 수출했다.
보톡스 제품은 중국, 태국, 홍콩 등으로 1억 3천만 달러를 수출했고. 중국으로의 수출 비중이 44.1%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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