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의약품전시회 'CPhI Korea 2018’ 8월 개최
2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 제약·건강기능식품 분야 발전방뱡 모색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26 13:00   수정 2018.06.26 13:16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주)이 공동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북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하는 ‘CPhI Korea 2018’ 전시회가 8월 28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CPhI Korea는 국내외 제약산업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B2B 전시회로,  제약 및 건강기능식품 산업 분야의 연구 개발부터 제조, 물류유통 등의 전 영역을 다루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1 매치메이킹프로그램, △컨퍼런스, △참가업체 쇼케이스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돼, 국내외 기업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한다.

국내 및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와 맞춤형 1:1 상담을 추진하는 한편, 7월부터 운영되는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을 통해 사전등록을 한 참관객,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PMDA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WHO (세계보건기구), △주요 제약시장 (미국, 유럽, 중국) 인허가 컨설팅 기관 등 전문가가 참석해 신약 및 바이오의약품의 인허가 절차에 대한 심도 깊은 컨퍼런스를 통해 중요 현안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제약 산업의 무역 증진을 도모한다.

또  참가업체 쇼케이스를 통해 방문객 및 바이어들에게 신제품 및 신기술, 서비스, 연구성과 등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주최측인 UBM EMEA의 제약 부문 이사인 Chris Kilbee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제약시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번창하는 시장 중 하나이다"며 "CPhI Korea에서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이 빠르게 진화하는 규제, 비즈니스 및 기술적 환경을 탐색하는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UBM Korea의 오세규 대표 역시 "CPhI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마케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국내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과 역량을 가장 효율적으로 발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관객은 전시 등록을 통해 동시개최 행사 ICSE (위수탁서비스), P-MEC (제약기기 및 기술), BioPh (바이오의약품), Hi (건강기능성원료), FDF (완제의약품) 참가업체를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해 현장등록비 (10,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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