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Sage Group'과 기술이전 체결
국내 우수 보건산업기술 해외이전 지원 착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3-12 10:12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는 11일 미국 'Sage Group'과 해외기술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우수 보건산업기술의 해외이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미국 뉴저지에 소재한 Sage Group은 보건의료분야에 특화된 비즈니스 파트너링 및 라이선싱 기관으로, 해외 유수의 제약 및 바이오 벤처기업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진흥원 김정원 기술이전팀장은 “이번 Sage Group과 업무협약 체결로 그 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국내 우수기술의 해외이전이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 해외 이전이 가능한 우수한 보건산업기술을 수시로 접수받아 소정의 평가과정을 거쳐 해외기술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기술이전으로 선정된 기술은 선급금 지불없이 즉시 해외마케팅에 들어가며, 신청자에게는 이전비용의 일부만을 부담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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