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세계 면역암학회'서 항암 펩타이드 전임상결과 발표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들과 연구결과 공유 통한 시너지 강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21 10:29   수정 2018.06.21 10:30

펩타이드 전문기업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는 6월 25일부터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세계 암면역학회(immuno-oncology 2018)'에 참석해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나이벡은 이번 행사에서 주력기술인 펩타이드 기반 항암 치료제 및 면역질환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나이벡에 따르면 회사의  펩타이드 기반 항암치료제 관련 연구는 정상세포를 제외한 암세포와 암줄기세포만을 공격하는 표적기능을 탑재하여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원천적인 암 치료를 위한 세포 사멸 기능을 갖췄다.

나이벡 관계자는 “유방암과 난소암과 같이 재발율이 높은 암 치료제에 사용될 경우,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암 진단 및 항암제와 병용 투여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학회 참석을 통해 현재 개발중인 항암관련 기술이전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세계적인 기업들을 파트너로 확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시장에서 관심도가 가장 높은 항암 치료제 관련하여 비임상 단계에서도 안정성 및 약효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연계점을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핵심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추가적인 파트너 유치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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