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신약인 동화약품 자보란테정과 일동제약 베시보정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입성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최근 열린 100차 약사위원회에서 신규도입 의약품을 심의하고 자보란테, 베시보 등을 승인했다. 이들 제품은 지난 14일부터 처방이 시작됐다.
동화약품 퀴놀론계 항생제인 ‘자보란테 정(성분 자보플록사신 D-아스파르트산염)’은 국내 23호 신약으로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급성악화 치료에 사용되며, 기존 퀴놀론계 항생제 대비 우수한 항균력과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일동제약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베시보정은 국내 28호 신약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을 성분으로 하는 뉴클레오티드 계열로 기존 치료제 대비 대등한 수준의 치료 효과는 물론 기존 약재의 내성 극복 및 부작용 개선, 안전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다.
또한 한국다케다제약·동아에스티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정’(40mg·80mg)을 비롯해, SK케미칼 서방형 뇌전증치료제 ‘큐덱시서방캡슐’ 25mg·50mg·100mg·200mg, 일동제약 정신신경용제 ‘아티반정 0.5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가스티인씨알정’, 아이월드제약 칼슘제 ‘칼디쓰리정’ 등이 새롭게 랜딩됐다.
여기에 셀트리온제약 고혈압치료제 ‘셀메텍정’ 20mg·40mg,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JW중외제약) 탈모치료제 ‘로게인 5% 폼 에어로졸’, 동아에스티 항히스타민제 ‘투리온정’, 태준제약 비스테로이드성항염제(NSAID) ‘브로낙 점안액 0.5ml’, JW중외제약 난포호르몬 및 황체호르몬제 ‘페모스톤정’ 1/10·2/10, JW중외제약 난포호르몬 및 황체호르몬제 ‘페모스톤콘티정’, 베키오바이오젠 간질성 방광염 치료제 ‘젤미론캡슐’ 등도 처방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