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대표 허승범)과 이스라엘 바이오제약사 갈메드社는 비알코올성지방간(NASH) 치료제 '아람콜'( ‘Aramchol™ 600mg’, 글로벌 임상 2b상)이 유의미한 임상적 결과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일제약에 따르면 갈메드사의 아람콜이 52주간 진행된 2b임상에서 간섬유화 악화없는 NASH의 해소(resolution) 상태를 보여 당국의 승인가능한 임상적지표를 달성했다. 이 결과는 아람콜이 3상임상으로 진입하는데 중요한 판단근거가 될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향후 삼일제약은 아람콜 임상2b 결과를 바탕으로 갈메드사와 국내 3상 임상 등 향후 일정을 논의 및 진행할 계획이다.
삼일제약 대표이사 허승범 부회장은 “ 아람콜 2b임상의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됨에 따라 향후 한국에서 성공적인 3상 임상을 지원하고, 아울러 한국을 넘어 베트남 환자들에게도 좋은 비알코올성지방간치료제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메드는 삼일제약과 한국내 임상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